사계절 청정자연을 누릴 수 있고 교통도 편리한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에 있는세컨하우스 '드빌리지'가 2차 단지 15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
전체 25가구 중 10가구는 입주하고 나머지 15가구 주인을 찾고 있다. 이 전원주택은 3.3㎡당 500만~600만원대의 목조주택과 차별화된 보급형, 실속형 주택이다. 계약과 동시에 제작에 들어가 보름 정도면 입주할 수 있다.
양평읍, 서종면, 강하면 일대에서 1억원대의 전원단지를 찾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동호인 단지 및 실속형 세컨하우스나 4도3촌(4일은 도시생활, 3일은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이 눈여겨 볼 만하다.
▲ '드빌리지' 주변에는 먹거리,볼거리,놀거리가 풍부하다.
사업지 주변은 e-ART뮤지엄, 한화콘도, 세미원, 용문사, 딸기체험장, 쉬자파크, 개군한우 등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가 풍부해 인기 있는 전원주택지로 꼽히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드빌리지는 양평역에서 차로 1시간대 출퇴근이 가능하며 위례송파∼양평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양평 지역 ‘빌바오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곳으로 투자가치가 커지고 있다”면서 “좋은 전망과 넓은 면적의 주택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청약금을 입금한 후 현장답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문의 1800-9375
발렌시아의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현재 FC바르셀로나에서 최대 3명의 선수를 데려오려고 한다. 스페인 언론 '데포르테 발렌시아노'에 따르면 골키퍼인 야스퍼 실러선을 비롯해 미드필더 데니스 수아레스와 하피냐가 영입 대상이다.
측면과 중앙을 두루 뛸 수 있는 데니스는 마르셀리노 감독이 강력하게 영입을 추진하는 대상이다.
문제는 이강인과 포지션이 겹칠 수 있다는 점.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임대 이적에 무게를 뒀지만 20세 이하 월드컵 활약으로 여론이 달라졌다. 영입 대신 유스 출신의 이강인을 남기라는 목소리가 크다.
데포르테 발렌시아노 역시 "데니스 영입건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데니스를 영입할 경우 이강인의 성장을 막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논란의 여지가 있음을 밝혔다.
출처 : http://usko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