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PGA 개막전이 열린 오크밸리의 오크밸리CC가 소수의 인원만이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 된 프라이빗 라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가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가 설계한 오크밸리CC는
340만평 드넓은 지형과 자연 환경의 조화를 살린 36홀의 골프 코스다.
ⓒ 오크밸리
이러한 오크밸리CC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클럽하우스의 프라이빗 라운지이다.
프라이빗 라운지는 오크밸리CC 클럽하우스 3층에 위치해 있으며 통유리로 된 창을 통해
탁 트인 골프장 전경을 파노라믹뷰로 감상할 수 있다.
8개의 개인 락커룸과 개인 샤워시설로 구성돼 라운드 전, 후 타인과의 접촉 없이 여유롭게 락커와 샤워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커피 브레이크와 티 브레이크가 가능한 응접실은 라운드 후 비즈니스 미팅을 하기에도 제격이다.
오크밸리 리조트는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봄캉스를 즐길 수 있는 ‘더 무드 오브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